O2O 유통 마케팅과 빅데이터의 활용!

O2O 유통,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다!

SNS 세상, 변해야 살아남는다!
스마트폰은 인터넷을 등에 업고
인류의 생활과 문화와 의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56억 명이 스마트폰을 쓸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의 산소 같은 존재가 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무너지고,
접촉보다 접속으로 세상이 이어집니다.
전화기만 꺼내 들면 언제 어디서나
쇼핑이고 업무고 계산이고 뭐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O2O’(Online to Offline)의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되었습니다.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새로운 트렌드입니다!  
O2O의 키워드는 소비자의 '경험'!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기 시대인 현실에서
소비자의 트렌드와 미래 유통을 이어 갈 수 있는 대안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묶어갈 수 있는 'O2O'가
관심과 집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견해는,
O2O 시대에 유통업계가 접목시켜야 할 키워드는
'소비자의 경험'을 들고 있습니다.
유통업계는 소비자가 오프라인에서의 상품 사용 경험을
온라인에 적극적으로 공유할, 
니즈(Needs) vs 원츠(Wants) 파악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에 주목!

누구나 제품을 만들고 팔 수 있는 시대입니다.
유통업계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빅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은,
이제 경영에 있어서는 기본적인 상식입니다.
데이터가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서칭 행적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들의 쇼핑 경험을 자료를 바탕으로 
온라인에 플랫폼을 만들어 가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유통업계에서는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통의 변화와 소비자들의 호응에 따라,
다른 업종의 업체들도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유통의 변하는 신생 마케팅
예를 들어 최근 오픈마켓이 펼치는
신선식품 전략은, 
소비자들의 불안을 해소시키기 위해
고품질 제품을 내세우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오프라인의 점포에서나 먹을 수 있었던
다양한 전통적인 국물의 메뉴들도,
건조나 진공포장이나 냉동식품 등으로 재가공하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대로 공급ㅇ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의 활용과 O2O의 마케팅 전략은
이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는 물론,
소비자들의 의식까지도 변화를 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