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처세술 호감형과 비호감형 요인들!

사회생활 중에서 개인이 족직속에서

함께 공동의 일원으로 함께하는 처세는 

여러가지 주의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호감형과 비호감형을 결정하는

대표적인 요인 8가지입니다. 

호감형 처세술 8가지 

1. 상대방의 이름과 특징을 기억하기 
2. 긍정적인 사람이 되기 
3. 너 그러 운 사람이 되기 
4. 배려와 겸손한 사람이 되기 
5. 배우는 사람 되기 
6. 거만한 사람이 되지 않기  
7. 오해나 불만은 곧 푸는 사람 되기 
8. 타인에 대한 축복, 슬픔에 대한 위로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이상  호감형이 될 수 있는 8가지 요인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면서 갈고닦아야 하는 도구와 같은 것입니다. 
아무 의식 없이 시계추처럼 반복하는 생활이 아닌 
주체의식을 가지고 자기완성을 준비하는 과정이 되어야 
누구한테나 인정을 받는 호감형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비호감형 사례 8가지 

1. 복장, 용모, 화장 등 자기 개성을 

너무 강하게 표현하여 분위기를 해치는 경우. 
2. 자기만의 편안한 근무자세로 불쾌감을 주는 경우. 
3. 분위기를 바꾼다는 식으로 큰소리 농담, 과장된 표현,  
잡스러운 농담이나 큰소리로 대화하는 사람  
4. 보고 없이 제멋대로 조용히 나가는 외출 행위. 
5. 제멋대로의 무례한 행동을 하는 사람. 
예를 들어, 슬리퍼를 끌고 다니거나,팔짱을 끼고 왔다 갔다 하거나,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얘기하거나, 남이 보는 데서 화장을 고치거나,  
무릎을 벌리고 앉는 등 
6. 필요한 필기구나 용품을 늘 빌려 쓰는 행위. 
7. 중요 서류나 파일을 책상 위에 방치하는 경우. 
8. 조직의 공동 비품을 사적으로 소유하는 행위. 

이러한 행위들은 스스로 공동체에서 밀려나게 만드는 
비호감형이 되므로 화합하는 자세를 습관화 시켜야 합니다. 
또한 조직관리를 하는 관리자는 비록 비호감형의 사람이라 해도 
잘못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지적하고 개선토록 유도하여  
그들이 지닌 장점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인재를 양성하는 인내의 리더십이 필요할 것입니다. 

80:20의 개미의 논리에서 보면  
일 잘하는 상위 20%를 모아 놓았을 때에도 
거기에서 또 80:20의 법칙이 적용된다 합니다. 
조직이 사람을 채용하고 관리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장점과 능력을 살려서 동행하는 것입니다. 
즉 직장생활 처세술이 미흡한 그들의 단점을  
지적하고 나무라서 마치 팔다리를 잘라 폐기하는  
그런 일방향적이고 이기적인 조직관리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